야근하면서 먹는 야식은 나에겐 너무나 꿀맛 같을꺼야.
퇴근하는 11시쯤의 밤공기는 나에겐 너무나 상쾌할꺼야.
촉박한 일정과 온갖 갈굼들은 나에겐 너무나 스릴있을꺼야.
회사에서 물 긷고, 밥 짓고, 빨래하는 일들은 나에겐 너무나 두근거릴꺼야.


주인님, 나를 길들여 주세요.
나를 노예로 길들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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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천재해커를 등용하려면 삼고초려의 예의 정도는 갖춰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