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아지매들이 K드라마 빠순이에요

제가 앉으면 막 K드라마 얘기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쫌.. 왜 그렇자나요? 한국 드라마
아지매들이 스토리 써서 역사왜곡 ㅈ되자나요

자꾸 누구누구 왕은 이랬다 당시 조선왕실을
이랬다 당시 조선 왕비는 이랬다 하는데..

아.. 그.. 그건.. 드라마에요.. 해도
안먹히고 계속 조선은 어땠다 하더군요

K드라마가 세계로 뻗어나가는건 좋은데
무슨 판타지 조선을 사방팔방으로 퍼뜨리더라구요


미용사 아지매들 뭐 갑자기 한국의 여름공주
얘기하는데 여..름? 누구 말하는거지? 싶더군요

저는 솔까 한국 드라마는 킹덤 밖에 모른데
아지매들한테 둘러쌓여서 계속 K드라마
얘기 듣다보면 지치고 그래요

다음에 가면 이번에는 K팝 빠순이 미용사가
걸려가지고 1시간 내내 K팝 얘기듣고
저는 K팝 휘성 이수영 이래로 듣지도 않는데..
강제로 붙잡혀서 듣고있다보면 지칩니다

빨리 잘라주고 집가고 싶은데 일부러
느릿느릿 짜르며 쒼나하며 계속 얘기해요

빡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