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탄생
시간은 영원합니다.
과거에 그 시작이 없고 미래에 그 끝간 데가 없습니다.
비로소 존재하여 현재가 있고 바야흐로 흘러가니 역사를 이룹니다.
과거로의 영원부터 미래로의 영원까지 그 어느 한 점을 우리는 오늘이라 합니다.
공간은 무한합니다.
여기에 출발이 없고 저기에 그 종착이 없습니다.
비로소 의식하여 이곳이 있고 바야흐로 둘러보니 거리를 느낌니다.
어느 곳의 한 점부터 모든 곳의 방향까지 그 어느 한 선을 우리는 한쪽이라 합니다.
시간은 영원하고 공간은 무한합니다.
시간에 끈어짐이 없고 공간에 찢어짐이 없습니다.
비로소 이어져 윤회가 있고 바야흐로 뭉쳐지니 하나의 현실입니다.
시간의 영원과 공간의 무한에 그 절대적 존재를 우리는 차원이라 합니다.
아뿔싸...!
영원의 시간동안에 한 의식이 있고 무한의 공간속에 한 존재가 있구나...
없으면 없는 것이고 있으면 비로소 있는 것을...
바야흐로, 억겁의 변화가 있어, 그래..., 이처럼 있구나...!
뭐야 역사책읽는것같음
할말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