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익혀 놓으면 꽤 괜춘하다.
C는 아무데나 때려박아도 쑥쑥 잘들어가고, 불평없이 잘만 돌아간다. 어지간한 프로세서는 다 C를 지원한다. 자원도 적게먹고 속도도 빠르다. C로는 큰 프로그램 짜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익숙해지니 2000~3000라인 정도 규모까지는 별 불편이 없는 듯 하다.
C++은 라이브러리가 생각보다 강력해서 덩치 큰 PC쪽 프로그램 짤때는 이만한게 없다. 그런주제에 로우레벨 제어도 불평없이 잘 한다.
C++ 문법은 굉장히 복잡하고 난해해서, 익히기가 무척 어렵지만 일단 체계적으로 클레스를 쌓아 올려서 소스가 조직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면 작업이 가속화 된다. (반대로 클레스 설계를 잘못하면, 후반에 다 갈아엎어야 한다.)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은 경험과 지식이 쌓일수록 유리한 것 같다.
일단 작품은 됬고 결과값이나 확인해 보고 싶으면, 스크립트가 적합하다. UI 함수도 제공하고, 각종 라이브러리도 제공한다. 조낸 강력하다. C언어 5000라인 짜리가 300라인 정도로 클리어 된다. 대신 조낸 느리다 상용으로는 쓰기 어렵다. 그래서 고난도의 알고리즘이나 모델링, 시뮬레이션 등등을 구현할 때 유리하다.
- 이렇게 세개의 언어가 자기 영역을 커버하니까, 공부하면서 해보고 싶은건 거진 다 구현 해볼 수 있다.
횽.. 핸드폰 Stack Calculator 만드는데도 4000 라인 넘어.. 2000~3000은 껌이지.. 근데 횽 말대로 C/C++ 잘 다줘두면 좋지.
나 스크립트는 모르는데,,,조낸느린데- 알고리즘 시뮬레이션에 적당해?
저는 스크립트언어들 생각보다 빠르다고 느꼇음
2~3000 라인은 혼자서 짜는걸 기준으로 한 거임. 그런데 핸드폰에 Stack Calculator가 4000라인씩이나 필요함?
아하 횽 이게 UI 까지들어가니깐 엄청 늘어나더라... 피쳐 단말할때 얼마였더라... 한 4600 라인 좀 넘게 나온거 같아.
ㅋㄱ// UI 가 함수 하나로 지원되고, 실행 후에 원하는 데이터를 그래프던 이미지던 마음대로 열어볼 수 있는게 상당히 큰 매리트가 되는 것 같음
아..그럼?... //뭔가 하나 겪어보고싶긴한데- 벌여놓은것도 많고 다른 하고싶은것도많아서,,언제나해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