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좋은 아버지


오늘은 회사에 다닌지 벌써 한 달째 되는 날
야근.

내일은 회사에 다닌지 벌써 한 달째 하고 하루 더
야근.

내일 모레는 회사에 다닌지 벌써 한 달째 하고 이틀 더
야근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는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가
얼마나 많은 시린 가슴을 안았는가.

그것은
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