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한지 1년 다되감
첫 회사에서 8개월 일하고 월급이 안나와서 사직서내고
바로 다음 회사에 취직했는데
첫회사는 si여서 일도 많고 배울것도 많고 그래서 재미났음
근데 두번째 회사 아무리 sm이라지만 일주일에 일을 세개정도 줌
그것도 한두시간 집중하면 끝낼수 있는 일...
아 진짜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일을 안주나 싶었는데 진짜 너무 일을 안줌
게다가 더 심한건 이 회사 1년넘게 다녔다는 사람한테 배우고 있는데
아 진짜 너무 몰라서 이제 겨우 세달다닌 나보다도 못함;;
멀쩡하게 잘 해놨는데 가르쳐준답시고 잘못했다고 지가 멋대로 했다가
나만 윗사람한테 깨지고....
일도없고 배우는것도 없고 이 회사에서 1년은 버티고 경력채울랬는데
이런 회사에서 1년 채워봤자 뭐하나 싶기도 하고
빨리 나가서 다른데 들어가는게 낫기도 하고...

좀 배울거 있고 연봉도 좀 적당하고..
여성개발자 뽑는 회사 없음?....
서울로....

아 진짜.. 옮기는게 능사인지.... 머리아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