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왜케 취업 안된다고 싸지르는 애들이 많냐?
보니까 눈이 높은 애들도 있는거 같고, 자기가 능력이 안되서 안된다고 생각하는 애도 있는거 같고...
난 애초에 취직해도 거기서 다시 배워야 한다는것도 숱하게 들었고..
애초에 내가 배운거에서 혼자 더 공부해봐자 실무를 해보는거랑은 천지차이일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아무데나 받아주는데 들어갔어.
처음 들어간곳은 흔히 말하는 월급 제대로 안주고, 회사 자체도 바보같은곳이었지..
한달 일하다가 나왔어. 한달 일한거(하지도 않았지만 ㅋㅋ) 받을려고 노동청에 신고해서 3달지난뒤에 받아냈다 ㅋㅋ
두번째 들어간곳은 병원전산실.. 왜 다들 병원 전산실을 추천 안하는지 알겠더라.. 더불어서 나같이 쓸모 없는 애들도 왜 받아주는지 알겠더라 ㅋㅋ
거긴 한 3달쯤 일하고 결국 나왔어. 병원에서 파워빌더나 다루고 컴터나 고치러 다녀봤자 미래를 생각하면 좋을게 없을꺼 같더라고..
그리고 3번째 도착한데가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야.
여기서는 나름 배운게 좀 되는데.. 뭐 그것도 슬슬.. 바닥나고 있어서 다음곳으로 가볼까 슬슬 고민중이지..
어떻게 보면 처음에 2번 취직한게 병신짓같아 보일수도 있겠는데,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거나, 혹은 따로 혼자 공부하는거보다 몇배나 나한텐 도움이 됬어.
1. 실무환경을 조금이나마 경험하게 해준다는거.
2. 자신의 실력이 통하는지 아닌지 알게 된다는거.
이 두가지가 내가 다음에 어느정도로 나아갈수 있는지 내 자신을 제대로 알게 해준다.
뭐 결론은, 어짜피 회사야 맘에 안들면 나오면 되니까, 일단 받아주면 해보라고... 직접 해보면 답이 나와! 100날 고민하는거보다 10일 일해보는게 도움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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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기업이나, 특정 업체를 노리는 애들한테는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니까.. 신경끄고 ㅇㅇ
방구석에서 징징대는 백수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야...
점심먹고 배좀 꺼칠려고 타이핑좀 해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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