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보안 회사에서 인력 모집공고 나서 지원했지.

난 분명히 윈도우 개발자로 지원했는데

갔더니 C개발자로 지원됐다더라..

좀 황당했는데.. 내가 실수 했을수도 있고 해서.. 기냥 면접 봤지

근데 그 면접이 기술면접 + 코딩면접 + 인성면접 이였어..

그래서 기술면접때 프로젝트 설명좀 하니까

\"네.. 근데 프로젝트는 뭐 증명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좀 있고 하니까요\"

그러면서 거의 무시하더라.

그리고 C 코딩면접 보는데 2시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해야되냐니까 웃으면서

\"제한시간은 없고.. 끝낼수 있을때까지 다 하시구요. 다 끝나시면 부르시면 됩니다~\" 하더라고.

여튼 면접 문제는 3개였는데.. 인터넷 사용 가능했음.. 근데 인터넷이 존나게 느림.. 시간 다 깍아먹음..

1번 문제는 파일시스템 이용한 직원관리 시스템.. DB insert select delete update 이걸 텍스트 파일로 가능하게 짜는거임

컬럼은 한줄 띄어서 구분하고.. 여튼 이건 뭐 풀음...

2번 문제는 서버 클라이언트 소켓 통신 프로그램인데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명령어를 날리면 서버는 명령을 실행후 실행 결과를 리턴함

ex ) 클라이언트 \"ls -l\"  전송 -> 서버 ls -l 실행후 결과값을 클라이언트에 전송, 클라이언트는 해당 내용을 화면에 뿌림

이건 풀다가 포기..

3번 문제는 파싱 프로그램..

세페이지 정도 되는 문서를 키워드 별로 파싱해서 정렬해주면됨

이건 거의 다 풀고 시간 되서 퇴근해야 되니까 집에 가라길래 나옴




시바 회사 딱 나오면서 느낀게... 아 취업하기 존나 어렵구나.... 난 실력이 존나 딸리구나.. 이런 한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