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떻게든 자리를 뚫었음

1. 회사생활 처음인지?

이미 5년정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웹 페이지 꾸미는거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에 회사가 망하자 실업급여도 받는겸 업계에 발 들임

2. 국비학원 분위기는?

재능충1: 놀러온 분위기6: 취업이 간절한사람 2: 정신병자1

근데 대다수가 수업 시간 이상으로 공부하려고 하지 않음 왜 다들 비전공자 차별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내가 직접 몸소 느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님 

웃긴건 6개월 넘어가는데 기본 문법도 못하는 친구들이 절반임

3. 내가 공부한 방법 및 할애한 시간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음 이게 뭔지 저게 뭔지 CS가 중요하다고 해서 책 구입하고 뭔소린가 하고 그냥 사놓고 보지도 않고, 흥미도 점점 잃어갈 찰나에

토이 프로젝트로 뭐 간단한걸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낌, 더 나아가서 여러 기능들을 덧붙이고 싶은 욕심이 생기면서 부가적으로 필요한 지식들을 점점 쌓으면서 학습함 

4. 포폴 및 관심 있는 스택 
포폴은 팀플젝 3개, 개인플젝 3개 해서 6개임 

물론 엄청나게 대단한것처럼 만든게 아니고 여러 컨셉을 가진 웹 사이트들 만들어보고 (마지막은 컨테이너로 구축해서 클라우드로 배포까지) 나중엔 인공지능 쪽도 궁금해서 공부해보고 만들어본 정도임 

요새는 컨테이너랑 자동화에 관심이 많아서 뭘 만들든 컨테이너 기반으로 만들고 ci-cd는 기본적으로 갖추고 시작하는거 같아 ECR이랑 젠킨스 애용중임

5. 취업 준비 기간은 어느정도?
6개월 수료하고 이력서 뿌릴 때가 올해 1월이었고 며칠전에 합격 통보 받음 

근데 확실한건 신입 허들이 엄청 높다는거? 나 처음에 이력서 뿌리고 다닐 때 서탈만 수십개 되는거 보고 자괴감 엄청 들던데.... 

다행히 운좋게 핏이 맞는 회사를 만나게 돼서 이번에 탈출하게 됐어

아무튼...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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