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부라는게 싫어서
해야할 일을 하는게 싫어서
부모가 주는 밥 먹으며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과 도박으로 도피하며 살았습니다
바뀌고 싶고
바뀌어야 하는걸 아는데도
매일 넷플릭스 유튜브 롤 리니지 바카라 등등
생각없이 노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20살때 들어가는 지잡대 정보통신공학과가
제 인생을 마지막으로 리셋 시키고
더 나은 인생을 만들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노력하지 않았고
2년뒤인 지금 자퇴를 결심하며 제게 또한번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인생에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는 않겠습니다.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며 살겠습니다.
슬픕니다
제가 봐도 22살 인생 회생 가능성 없고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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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염병 떨고있노 - dc App
군대부터 가시길
전역 XX일 남음 - dc App
그럼 군인 부족한데 말뚝이나 박아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ㄷㄷ - dc App
좋은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