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Outliers, 말콤 글래드웰 저)를 보면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나온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어떤 분야에 성공하기 위하여는 \"1만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얼핏듣기에는 그런게 어딨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는 규칙이라기보다는 돌이켜보니 그러하더라 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잘나가는 프로 운동 선수부터, 우리가 익히 아는 빌 게이츠, 비틀즈, 그리고 개발자들은 알만한 빌 조이(Sun 공동 창업자이자 vi editor를 만든 사람), 모짜르트에 이르기까지 성공에 도달하기 까지는 은연 중에 \"1만 시간\"이라는 공력을 쌓았다는 것이다.

그럼 1만 시간이라면 어느 정도의 시간을 말하는 걸까. 2009년 대한민국의 주5일제 기관 기준 근무 일수는 255일(토, 일 포함 110일 공휴일)이다. 보통 정도로 열심히 하는 개발자가 하루 8시간 근무 중에, 밥먹는 시간, 웹 서핑 시간, 커피/담배 타임, 게임하는 시간을 빼고 나서 4시간 정도를 개발에 몰두한다고 할 때, 1,020시간이 된다. 이는 곧, 10년의 경력을 의미하는 데, 이정도의 경력을 쌓고 나면 그 분야에 대하여는 정통해진다고 보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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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만시간동안 공부하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