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고객사랑 회의하는데


이새끼들이 얘기한거를

선배 개발자랑 같이 듣는데


난 당연히 A 라고 확신하고

 작업하려하는데


선배 개발자가 뭐하고 있냐며

 왜 B 안만들고 이상한거 만들고 있어??


이런 상황이 자꾸 벌어진다;;


아니 이 싯팔..

누가봐도 고객사가 A라고 말한거 같은데

 선배는 B만들어달라고 들은거임



내 딴에선 

"아무리봐도 A 같은데..

존나 답답하네ㅅㅂㅅㅂ" 속으로 욕하면서

 B를 만들었는데


고객사가 딱 자기들이 원하던거 만들어줬다고 기뻐하드라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개발자들이 나만 보면 존나 답답하대

왜 자꾸 말을 못 알아듣녜


난 되려 선배들이 답답한 입장이고,

선배들이 나 억까하려고 거짓말 치는거 같은데


선배들 말이 전부 맞아떨어져서 더 빡침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