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app사업이 거이 망해버려서 임베디드로 전향한놈이 있음.. (총 15년 경력에 임베디드는 고작 2~3년)

잘난척 겁나하고, 남 꼽주기 좋아하고.. 자신의 성과는 엄~청 부풀리기 좋아하고.. 여튼 계쉑이임.


어느날.. 팀원이 모여서 회의하는중에..

지가 wdt (왓치독)을 이용해서 뭔가 해결했다고 종나 부풀려서 성과리뷰를 함..

(임베디드 개발자가 거이없어서 대부분 wdt를 이해하는사람이 없으니 신기술처럼 이야기함;)


뜬금없이 회의중에 날 지목하더니..


"야 넌 wdt가 뭔진아냐?"


태초 임베디드 개발자인 나에게 너무 기초적인 질문에 어이없어서..


"네..? 그걸 왜 물어봐요?"


"에휴.. 너랑 무슨이야기를 하겠냐.." 하더니 코드리뷰를 이어감..


와 그넘때매 퇴사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꼴뵈기싫네 ㅠ

ㅄ같은 그넘이 제일 컷고.. 현 조직상황에서 미래도 없고.. 3개월 후 퇴사..


빡침에 퇴사했지만.. 이직하고 오른 연봉이 아주 달달하네 ㅎㅎ  진작 나갈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