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사기 당해본적 있나요?
초등학교 떄 사기당한거 아직도 생각나네요
동급생 여자의 오빠랑 놀다가 우리집 데려왔는데
전화 캐쉬 충전으로 겟앰프드에 8만8천원 사기당했거든요.
사기꾼새기 운동장에 놀고 있는거 발견해서 엄마랑 같이 쫓아갔는데, 지 아니라고 발뺌함
엄마가 그냥 좋게 좋게 봐줬네요, 전 그때 어려서 생각을 잘못했는데
논리적으로 몰아붙였어야 했는데 나중에 만나면 조지고 싶어요
그 여동생한테 가서 너희 오빠 사기꾼이라고 말하니까, 저보고 어쩌라고라고 하더라고요.
그 여동생이름은 똑똑히 기억나고, 아마 가정환경이 좋지 못했던거 같은데 패드립 박아주고 싶어요.
어릴 때는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후회되네요
언젠가 다시 복수 할 날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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