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전기일다시시작한다고 개발자탈출했다던
사람입니다.


오늘 드디어 6년만에 전기업계쪽으로 다시 출근했습니다.

오늘부터 1주일간은 회사에서 쓰는 설비에대한

유지보수를 위한 교육을 받게되는데 오래되서 그런지

교육들으면서도 어떤거는 기억이 나고 어떤거는 했던건데

낯설고 그러네요.. 앞으로 1주일은 교육듣고 당분간은 현장따라다니면서 어떻게 유지보수해야될지 인수인계받고

그다음부터는  직접 현장일하게되겠죠..

제가 왜 또 글을올리게됐냐면

오늘저녁때 퇴근길에 갑자기 마지막면접봤던 SM유지보수쪽 에서 연락이왔었습니다. 정규직이었는데 원래 최종합격받고
지난주 월요일부터출근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전주 금요일날 전화 와선 하는말이 자기들이 뽑은 후보1,2위가있었는데 후보였던 1위였던분이 처음에 다른데되서 가겠다고 거절해서 2위인 절 뽑은건데 1위였던분이 어제 다시출근하겠다고해서
그 사람쓸거라고 다음기회에 만나자고 하길래 갑자기 이런경우가어딨냐고했더니 저희 아직 계약서안썼잖아요?
뭐가문젭니까?하고는 전화를끊더군요. 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런데 오늘또 전화와서하는말이 그분이 출근한다해놓고선 갑자기 또 다른데 가겠다고 하고 잠수타서그러니깐 내일부터 출근좀해야겠다 라고 말하더군요

그 말에 열이받아서

제가 개발자하기전에 전기일을했었는데 그이후로도 개발자 쪽자리가 영 안구해져서 예전하던일쪽으로도 다시돌아갈 생각하고 같이 구했는데 이쪽 일이 더 빨리구해져서 오늘부터 출근해서
안될거같다고했습니다.

토시그대로
"그분이 갑자기 또 다른데 갈거라고 하고 잠수타서그러니깐 내일부터 출근좀해야겠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이미 저도 다른업종으로 오늘부터 출근하게되서안된다고 하니깐

그쪽에서 하는말이 말이되냐고 분명 1달도채 안되기전에 개발직구하던사람이 그쪽엔 왜가시냐고 그동안
경력 안아깝냐고 그러지말고 출근해달라는데

이미 저도 다른업종에 출근하게됐는데 이제와서 그러면어쩌냐고 그럼 진작 출근시켜줬으면됐을거아니냐
사람을 저울질하고 간보니깐 둘다놓치는거아니시냐고 말하고 끊어버렸습니다.. 확정지을때부터 뭔가 절 보험용으로 계속 대하는게 눈에 띄더니 다시 그 점찍어둔사람 출근하겠다하니 넌 필요없다는말투로 전화끊을때는언제고

그 점찍은사람 다시안간다하니 다시오라하면 제가좋다고 올줄알았더니 다른데간다고 거절하니 당황하는말로 경력안아깝냐 그때 그렇게한게기분나빠서 거짓말하는거아니냐등등하는데

사람대하는태도보니...거기는 연봉도3600부르던데  지금 입사한 설비쪽은 연봉이4400인데...갔어도 문제였을거같습니다.

아무튼 저도 이제 이글을끝으로 갤에서도 떠나려합니다.

개발자생활 5년7개월중 2년동안 여기서 많은정보도얻었는데 요즘 취업이어렵다보니 여기에서도 요즘 힘들어하시는분 많으신데 다들 잘되실겁니다.

화이팅하시고 저는 이만떠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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