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700이 그렇게 낮은거같냐?? 니네 수능 몇등급 받았는데?? 토익이 수능보다는 훨씬 어렵거든???

 그리고 나는 1년 반 전에 토익 610이었다(2010 2월 말에 침) 그 후 2년간 토익 본 적 없고... 근데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은 든다 확실히 토익 지문 읽는데 부담도 없고 토익 정도 수준의 리딩은 충분히 가능하다 단지 문제푸는 거까지 합하면 시간이 좀 걸린다...(문제집으로 장문독해 1개당 약 5분??-문제 4~5개 있는거)

 그런데 MSDN 읽는 거 쉽지 않다... 물론 기계적인 해석이야 쉽지만 그런다고 해석이 다 된게 아니다... 영어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해석이 완전히 다 됐다면, 그 의미를 풀어서 남들에게 쉽고 완벽한 설명이 가능해야한다고 하는데 나도 요새 그게 무슨 말인지 깊게 깨닫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MSDN 읽기는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그 의미라는 것을 깨달으려면 최소 10분 이상은 고민을 해봐야한다. 그러고나면 갑자기 그 의미가 딱 보이면서 아 이게 이런 뜻이구나.. 하고 술술 읽히지... 

 근데 물론 그 MSDN 내용이 내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경우에 그렇고... 전혀 모르는 내용으로만 되어있으면... 자신이 솔직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