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사관들 지들도 존나 무시받는 입장이라, 짬찌들 챙겨주는 거 하나는 잘함
보통 심리상담이나 이런 것도 주로 맡아서 하는데, 독방에서 둘이 서로 얘기하다보면
오랜만에 분내맡아서 그런지 고추 존나 빳빳해짐. 그날 화장실에서 3연딸 침
탄약고 근무 같이 서면서 울타리에서 부스럭 소리나니깐
무섭다면서 내 단독군장 꼭 잡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장난으로 놀려켰는데, 갑작히 나한테 쏙 안기더라. 너무 꼴려서 옆구리쪽에 고추 비볐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그냥 가만히 있더라.
전역하고 나서 사진 찍은거 보면 진짜 개 빻았는데, 그떄는 왤케 꼴렸는 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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