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그런 넘들이 더 많겠지만
지금 들어온 한명이....
업무시간에 자꾸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얼마전부터는 아이패드 들고와서 만지작 거리네...
이제 한 두달됐나... 흠..
주의를 몇번 줬는데 몇일 지나면 다시 그런다..
실제 내가 팀원 관리를 해야하는 상황은 아닌지라...
그렇다고 나말고 관리할 사람이 또 없는 이 조까튼 작금의 현실에...
근데 이넘 대학 졸업하고 첫회사인데....
그냥 놔두면 아생퀴 하나 버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또 나이먹으니 끌고가기도 구찮고...
결론은 그냥 냅둘란다.
와 나도 갤탭 만지작 거리는데 일이 없어서 -_-... 군대야? 그런것도 못하고?
참 회사 분위기가... 학교도 아니고 ㅋㅋ
ㄴ 좋은 회사 다니네?
우선 그 사람의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행동보다는 실속을 봐봐~ 자기 할 일도 잘하고 회사 업무도 잘하는 사람이 좋은거지~ 코딩 기계는 아니잖아 ㅋㅋ
일 못배울까봐 그런겨..? 아니면 단순히 버릇때문에 그런겨..?
폰을 하든 아이패드를 하든..... 문제는 \"자꾸\" 라는 단어를 내가 썼다는데 문제가 있는거지. \"주의\"를 줬는데 \"다시\" 했다는데 다시 2번째 의미가 있는거고...
자기일할줄알면 터치 안하는게 정답인데 신입이라서 그런가보네 ㅎ
ㅇㅇ 거기에 입사 2달째인 신입이 벌써 그렇다는건.. 버릇이라기보단 싹쑤(?) 가 노랗다고 볼수밖에.. 마음가짐을 보는거지. 만약 이 신입이 지적을받았을 때 단순히 \"아 폰이랑 패드 만진거 가지고 ㅈㄹ이네...\" 라고 받아 들였을꺼 같기도해... 난 그 지적을 할때 \"신입은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이러한 행동을 자꾸 하는건 옆에서 볼때 그런 마음가짐이 보이지 않는다...\" 라고 지적한거였고...
싀발.. 이미 포기했는데 말이 길어졌네....
편하게 생각해야지~ 포기했다고 말하기보다는 시기가 이르다 싶기도 한게... 이제 졸업해서 막 취업했으면 붕 떠있는 느낌도 있을꺼고... 옛말에 웃사람이 아랫 사람 알려면 3년 걸리고, 아랫사람이 웃사람 아는데 3일 걸린다니까 천천히 두고봐~ㅋㅋ
ㄴ 어차피 이 회사 얼마나 오래 붙어있을지 모르겠는데..... 여튼. 그동안 좋든 싫든 델꼬 일해야 하니 위에서 니가 말한 나중에 지할일 줬을때 봐봐야겠지. 그것도 아니다 싶으면..... 쩝. 포기라는 건 그 인간을 어찌 포기하것어... 그생퀴 버릇에 대한 포기. 진짜로 지 할일만 잘하길 바랄뿐야.
형 나 실력 진짜로 하나도 없는데,,,만약에 회사들어가서 뭔가 그래도 배울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그 노력하는 모습에 실력을 좀 높이 평가 받을 수 있을까??
나같은사람 이쁨받을 수 있음??
기본이 있고 합격만 한다면. 면접볼 때는 허세가 아니라 니가 회사 업무를 하기 위한 기초가 되어있다는 것을 어필하는게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