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되고나서 오히려 개발이 재미있다는 사람을 찾기가 힘든 거 같다.대학교 다닐때는 진짜 개발에 미친놈들 한 두명씩 있고 자극받아서 같이 성장했던 거 같은데남들도 안하니깐 나도 안하게 돼
개발이 재미없어??
재미없어, 남들은 성취감이 느껴진다는 데, 나는 그냥 누가 내 목 조르다가 놓은 것 처럼. 무슨 일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안도감밖에 들지 않음
취미를 직업삼아서 취미를 잃는사람 많음.
내가 가고 싶었던건 전자과 였던거 같은데, 이걸 3학년때 알았음
그냥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다시 찾아야함. it에 발을 들였으면 그나마 거기서 개발리더로 나갈지, TA, AA같은 아키로 나갈지, pm으로 나갈지, DBA, DA로 나갈지 이것저것 경험쌓고 원하는방향잡아서 공부해봐
재미는 있긴한데 좆같은것도 있어서 문제지
요즘은 노트북 여는 순간부터 좆같음
데스크탑으로 바꿔라
천재임?
그냥 계임할때 느끼는 그 재미를 동일하게 느끼는거지 별다를거 없어
그런 사람 있더라. 나한테 코딩은 공부 그 자체인데, 어떤 사람은 공부하다가 쉴려고 노트북 켜서 코딩하더라.
그건 돈을 벌게 되서 그런 거 아닐까.. 돈으로 재밌는 걸 많이 할 수 있으니깐
돈 쓰는 거만큼 재밌는 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