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들.. 내가 요즘 고민이 생겼어.
나는 지금 대학교 4학년 공대생이야. 프로그램쪽은 아니고,.

이제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야 되는 학년이 되니까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지금 하는 일이 정말 하고 싶은가 하기도 하고..

단순히 앞으로 할게 없어서 이렇게 고민하는 건 아니야..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장학금 받고 학교 다녀서
\'어느정도 노력하면 대기업도 갈 수 있겠다\' 싶은 위치에 있는데. 정말 내 꿈을 찾고 싶더라구

어쩃든 그렇게 한 1년가량 고민한거 같아.. 이것저것 해보고 여행도 다녀보고, 취업한 선배들이랑 이야기도 해보고..
그렇게 고민하면서 어릴때 기억부터 차근차근 밟으면서 하고싶은것을 찾다보니
프로그램 개발이 하고 싶다 라는 결론이 나왔어..

근데 문제는 나는 이쪽은 1학년때 기초 전공으로 C++한학기 배운게 끝이거든..;

사실 초등학교때부터 컴퓨터 앞에서 프로그램만 만지는 친구들이 엄청 많자나
대학교 4년 내내 프로그램전공한 친구들도 있고.. 

그런 친구들 사이에서  지금 4학년인 내가 프로그램으로 뛰어 들어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가 싶어
물론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하면 된다\' 라는 주위사람들은 많이 얘기를 해..

하지만 새로운 꿈을 찾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쪽에서 일하는 형들의 객관성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이야기가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