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서버를 통해 인터넷을 하는 경우
왠만한 작은 회사 아니면 자체 서버를 가지고 있다
마지막 회사다녔을 때 일이다.
전에 다니던 회사사람이 내 컴자리에 스타를 깔았었나보다.
근데 스타 폴더는 남아있었다. 제어판에서 보면 스타 없음.
어느날 나에게 본사에서 메일이 날라오더니 좋은말 할 때 스타 지워라 쇼키야 같은 뉘앙스의 메일이 왔다.
뭔소리냐고 난 답장했고
정확한 경로명을 보여주며 여기에 스타 숨겨논다고 모를줄 알았냐 했다.
그 경로명으로 쫒아가 보니 숨겨진 폴더에 스타가 깔려있었다.
난 스타를 해본적이 없다고 했더니 스타크래프트 실행파일 속성 들어가서 최근 실행한 날짜 캡쳐해서 메일로 보내라고 했다
말대로 했더니 역시 내가 입사 전에 마지막 실행이 되어 있었다.
그리해서 겨우겨우 상황 모면했지만 회사에게 나의 뭐든것을 감시 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 좆같았다.
1줄 요약: 좋은아버지는 이제 큰일 났음 \'ㅅ\'
난 게임은 안햇고... html dom 하다가 도저히 답안나오면 디씨 했는데
난 이제 어떡하냐 그럼 회사가 나한데 ㅂㅂ 하는거냐?
ㄴ윗놈들이 판단 했을 때 노는지 안노는지 회의를 거쳐 판단하곘지... 누군가가 넌지시 메시지를 보내면 아.. 지금 내가 경고 받는구나 생각해 그전에는 걍 놀아 ㅋㅋㅋ젊은데 뭐 짤리면 다른데 가면 되지 않그래?
나 서버 관리 하는데 그거 로그만 떠놓고 나중에 보안 사고 났을때만 봐서 상관없음. 인사과애들 그리 안 널널해서...
감시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회사쪽의 백신은, 중앙에 서버를 가지고 있어서, 가입자가 바이러스를 치료하면 그 경로와 파일이름을 서버로 전송함. 일종의 로그 같은거 전산실에서는 그 기록을 매일 체크하는데, 경로에 게임이 있으면 그사람들도 쫌 머리가 아픔 -_-
즉 님 의 스타폴더에 있는 파일이 바이러스에 걸린 걸 백신이 자동으로 치료하면서 로그가 서버로 넘어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