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느끼기에는 대한민국 프로그래며 == (JAVA&SI) 꼭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느낀것만 적어 줄께
2. 솔직히 취업시장에서 JAVA&SI 분야가 시장이 큰건 사실이야!! 그렇다고 98% 독점하는 그런 과독점 시장은 아니고~
대략 55% ~ 60%가 JAVA&SI 시장이라고 보면 되
- 나머지 40%가 이것 저것 잡다한 쪽??
3. 또 하나 느낀건 말그대로 기술과, 솔루션을 갖춘 SI회사도 있지만, 흔히들 인력보도방이라고 국비공장에서 A/S 받고
나온 교육생 납치해서 인력 납품하고, 중계 수수료 떼먹는 회사들도 자칭 SI 회사라고들 해!!
- 3000을 받던 5000을 받던 이게 인력보도방인지 아니면 정말 탄탄한 매출과 실적을 갖춘 회사인지 좀 알아보고 지원해
4. 한때 나도 교육원에서 Android&Java 교육을 직접 담당했고, SI 분야에서도 경험을 해봐서 이야기 해주자면 교육원에서 상위5등
안에 들어갈 실력 안되면, 그냥 포기해!! 어차피 팔려나가봤자 인력 보도방이고, 정말 노예 같은 삶을 살다 정신과 몸까지 상해서
이 바닥을 떠나는 경우가 많거든
- 100명중 3년 후 남는 사람은 30명 정도이고, 7년은 10명, 10년은 1~2명 정도라고 보면 되
5. SI쪽도 편한 업종이 있어 빡센쪽도 있고, 보통 금융권쪽이 상대적으로 페이가 좋아!!!!! 업무량도 다른데와 비교시 덜 빡세고
6. 인력보도방으로 취업하면 원청사에서 인건비를 초급 기준으로 대략 800정도 내릴꺼야, 그럼 세후 본인은 340정도 받고, 나머지는
인력 보도방이 가져가
- 그렇게 따지면 연봉이 3800 ~ 4000 나오는거지, 문제는 그 연봉 받으면 뭘해? 현장 PM도 귀신같은 안목을 갖추거나 지옥에서 살아남은
괴물들인데 딱보고 얘 사이즈 안나온다 싶으면, 강제 귀가 시키겠지~ 그리고 또 다른데로 팔려나가는거고 이렇게 뺑뺑이 돌게되
7. 중요한건 3년간 이렇게 뺑뺑이 돌면 과연 개발 실력이 늘까? 매번 하는게 예외처리나 하고, if수정이나 하고 막상 신규 기능 개발건 맡기면
수절증에 신경 과민 와서 전전긍긍하다가 또 쫓겨 나겠지
-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이 바닥도 생각보다 좁아서 실력없다 찍히면 더 이상 써주지도 않아
8. SI 업체 들어가려고 해도 이걸 잘 파악하고 선택해
- 회사 이력사항에 수주사인지 아니면 수행사 인지, 들어 봤지? 갑을병정진사오미신유술해
- 갑:원청사(한국원자력) -> 을:수주사(삼성SDS) -> 병:수행사 > 정:용역사 -> 진:프리랜서
- 딱 짤라서 이야기 하면 수행사급 이상의 실적을 갖춘 회사를 지원해 그 아래로는 대부분 인력 보도방이니깐
9. SI에서 내가 10년을 버틴다 하더라도 회사에서는 더 많은 스킬을 요구해
- 회사에서 1사람의 개발자가 1달에 올리는 매출이 대략 1000만원이라고 본다면, PL은 5천, PM은 1억, 기술영업은 +++
- 그래서 대규모 해고사태 나와도 1순위로 날라가는게 개발자들 부터 날려 버리지
- 10년 정도 되면 회사에서 눈치 줄꺼야 개발만 하지 말고 PL역활이나 PM 혹은 기술영업도 하라고~
- 끝까지 버텨도 15년 정도 되면, 그때는 단지 개발 이력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급의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활을 했느냐가 몸값을
결정해
- 15년동안 단순 회사 홈페이지 같은거 만든 개발자랑, 15년동안 몇십억에서 몇백억 프로젝트 했던 개발가 있다면 누굴 채용 할래?
- 간혹 프리랜서로 나이 50대 중반에 프리생활 하시는 대선배님들 뵙게 될텐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분들은 관리 역량이 부족하고
개발만 고집하다보니 회사에서 퇴출 당했거나 아니면 본인이 그 사실을 알고 압박감 때문에 프리생활을 택하신 분들도 있을꺼야
[ 결론 ]
- 스펙이 어쩌네 돈이 어쩌네 하기 전에 본인이 어떤 업종의 어떤 분야로 갈껀지 정하고 가
- 대한민국땅에 JAVA 개발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서비스 개발, R&D회사, 솔루션 개발사, 에이전시, 공장자동화, 방송국, 해양청 등
각 산업군 별로 필요로 하는 개발자들이 있는데 거기는 사람이 없어 난리야 오히려 JAVA 국비공장 출실들만 득실대고
- 그리고 연봉이나 돈??? 이 바닥에서는 실력이 돈을 만들어 주는거지, 쥣뿔도 없이 돈 많이 주는곳 없어(현실을 직시해)
- 개발자의 연봉은 5년차에 얼마 받는냐가 진짜지 초급때는 기술을 제대로 배울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 돈 보지 말고
나는 개발자가 아니라서 뻘소리만 늘어 놓은거니깐 믿거나 말거나 φ(* ̄0 ̄)
회사 이력사항을 어케 찾음 ??
회사 사이트 들어가서 홈페이지랑 회사 연혁!! 보통은 홈페이지 들어가면 회사소개서 다 있을꺼야 없는게 이상하지 그리고 회사가 만든지 3년 미만인데 프로젝트 수행을 수백건 했다던가 하면 그건 많이 의심해 봐야 됨 원청사가 수주사(주관사)한테 일을 줄때 그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재표 안정성 사고시 대처 가능한지 등을 따져보는데 마찬가지로 수주사도 수행사 이력을 다 따지고 유관 이력 유무와 실제 인력 스킬 , 재무재표 등을 다 따져서 맡기거든
명확히 나와있는게 아니라 추정하는거구나 요새 5등도 취업안되는 추세임 국비에이스가 취업할까말까
이게 프리랜서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일가려가면서 하면, 돈 못벌어!! 채용 시장도 마찬가지 이지만, 한번에 좋은데 들어가려고 준비 하지말고, 차라리 작은데라도 들어가서 거기서 한 2~3년 실력쌓고 괜찮은데로 신입으로 다시 지원해!! 우리 회사도 입사자들 보면, 신입지원인데 1~2년 경력 쌓고 신입으로 지원한 사람들이 10명중 3명정도?? 그 중 1명은 취미로 토이프로젝트 꾸준히 한 친구들을 뽑지
ㅇㅇ보도방 아닌 si가는 난이도가 지금 그정도임 800명이 지원함 님이 강사할때의 몇배 아닌가?
요즘 5등도 취업빡새지 그냥 학벌 좋아야 그나마 들어가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장문의 고급 정보 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참고) si 오래 구르면 서비스 기업으로 옮기기 어려움
이건 왜?
너무 고여서 그 SI 프로세스에 길들여지면 벗어나기가 어려워 단가도 안맞고
서비스랑 si랑 개발 문화 자체가 다름. 그리고 쓰는 기술도 다름
역활
si평
10년도 아니고 5년만 되어도 개발 이외의 것을 보는 시야를 강제 받고, 또 그걸 볼줄 아는 눈이 있고 없고 차이가 결국 개발 품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음
아어시발 눈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