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한들은 IT가 무슨 대단하고 선진적이고
기술적인 무언가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다릅니다
IT는 가성비가 중요하기에 좀 구져도 가성비가
좋다면 채용하기에 기술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애초에 좋은 기술, 선진기술은 구사자가 드물어서
가격이 높아 가성비가 매우 안좋기에 기피됩니다
무조건 좋은 기술 다 때려박아 만드는게 아닌
그럭저럭 돌아가면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가격도 안정적인걸 선호합니다
또한 책임요소가 매우 중요해서 서로 책임 따지며
책임질거 같으면 회피하고 짬시키고 하는게 많기에
고리타분하며 답답한 회의가 정말로 많습니다
문외한들은 IT에 무슨 대단한게 있는 줄 알지만
실상은 그냥 건물 올라가는 현장이나 다름없고
90퍼의 노가다 인력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노가다 아재들이 벽돌 옮기고 콘크리트 시공하며
똥오줌은 방 하나잡아 거기서 싸지르고 메꾸며
담배 꼬나물고 기술은 어쩌구~~ 건설업계는
어쩌구~~ 하는데 아이티도 똑같습니다
이거는 옛날 방식 아니냐
ai쪽도 이렇게 흘러가나
요새 개나소나 ai 하던데 거기도 그럼?
현재진행형입니다
어느분야든 충분히 대중화되면 그렇게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