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c언어 기본적인 지식없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함 해볼려는데
다들 웹프로그래밍은 비추하더라고..ㅠ.ㅠ 뉴비색끼가 와서 글싸놨다고 무시하지말궁
자기 동생 혹은 형이라고 생각하고 실무 뛰구있는 횽아들 조언 좀 구할께
냉정하게 말해줘 부탁해 형들
형들 26살인데 웹프로그래밍 도전 형들의 생각은?
껨도리>..(58.234)
2011-08-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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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7살에 웹 프로그래밍 배웠는데.. 솔직히 웹프로그래밍 가능하면 다른거 배우는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 게임프로그래밍이 아닌이상
하지 말라고하면 안할꺼야?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뭘 미적거리고 있고 그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으면 해야지~!
이제 시작해보려는건데 다른거 배우는것도 어렵지 않타는게 무슨얘긴지 몰르겠당;; 포기하라는거야?
하고 싶은거 해라
서른도 안되면서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면 좀 그렇더라... 하고싶은게 있으면 해야지~
스물여섯에 저것밖에 해놓은게 없다면 빡시게 해야겠구먼 머 jsp하세여 jsp!!
웹도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능가. \"소셜 네트워크\"보고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진, 웹은 \"디자인\"일세.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코드고 쏟아지는 동넨데 당연히 경쟁력 잆지.
웹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면 다른 프로그래밍도 쉽게 할수 있다는 말이야... 게임프로그래밍은 좀 달라서 예외고
ㄴ 디자인은 아닌것 같다. 서비스다.
...// 형 솔직히 말하면 내가 대기업유통쪽에 연봉으로 4년반정도 일했거든.. 내 나이 내급정도에선 내가 실무그래두 잘하는 축에 속했는데 대학안나오니까 승진같은거 힘들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하는거야ㅠㅠ
웹프로그래밍이면 html만 말하는건가 -_- 나는 서버단 코딩도 말하는 거였는데... html만 말하는거면 -_- ;;;
난 웹프로그래밍 이라고 해서 mvc로 전체적인거 다 말하는줄 알았는데.. 나만 하더라도 스프링, 아이바티스, jsp,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 등등등등...
html만 해서 벌어먹는게 가능함?
진짜 오랜시간 투자해서 찾아본건데 자세히 알아볼데가 없어서 그래 형들..ㅠㅠ 미틴 찌라시들만 많쿠,,
살아남기 위해서 하려는거야?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서버단은 서버프로그래밍이 따로 있지 않음? 웹이면 php jsp 같은 홈페이지 디자인하고 기능넣는 쪽이고, 서버단 코딩은 C나 C++같은 걸로 짤텐데..;
난 서버단 자바로 짜는데...
대한민국 전자정부 공식 프레임 워크 \'스프링\'
monoless// 응 진짜로 다걸고 함 해볼려구.. 내년에 장가도 가고 유통일해서 모아논 돈이 좀 있긴한데 평생 장사하기엔 솔직히 내가 봐도 비전 없는거 같아서 그래
자바+오라클 조합이 젤 많을듯 한데...
근데 갑자기 왜 프로그래밍이 하고픈데?
유통일 잘 되면 그쪽일 계속 하지 -_-... 이 바닥이 생각보다 돈이나 그런게 좋은 조건은 아닌데
쨈도라 내 글 쓰레드에 댓글 달자 ㅋㅋㅋ
그런데 이 쪽으로 가는걸 진짜 원한거야? 내가 요즘은 어차피 뭘 해도 후회할꺼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생각하거든
쿄스케// 원래 대학도 it계통쪽으로 가서 한 반년정도 배웠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돈버느라 학교 관뒀거든.. 그때 일하게 된게 유통쪽일인데 하다보니 맞는거 같아서 지금까지 달려왔지.. 유통쪽에서 내나이또래중엔 그래도 좀 버는편이였는데 학력때문에 한계가 슬슬보이더라구 아까 말했지만 내년에 장가도 가고 좀더 비전있는 직장에서 일하고싶어서 찾다본게 it계열이더라
엄밀히 따지자면 현재 횽 일 2년을 버리고 여기로 오는건 이미 리스크가 있긴 있어. 하지만 진짜 하고 싶어서 오는거라면 긍정적일지 모르겠는데 비젼을 따지자면 글쎄 이기도 같기도 해
monoless// 난 대학갔을때 게임쪽으로 갔었거든 그때 같이 공부하던애들은 다들 잘됬는데 나만 벌레된거같기도 하고 결혼하게될 여자도 it계열이고.. 결혼할 여자가 디자인 실무5년찬데 디자인쪽은 여자한테 배울까해서 아다리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몰르겠당.. 그냥 실무자들 조언듣구 싶어서 왔어..
웹이 쉽다고 오는거보다는 이쪽에 하고 싶다고 오는거라면 모티베이션이 되는데 횽 지금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버리라는것도 좀 웃긴거야
결국에는 횽이 선택하거든
무슨 리스크?
솔직히 이쪽으로 온다는게 경력 제로부터 시작하잖아. 공부 하는 기간을 잡아도 어느정도 공백기가 있겠고
아.. 결국 내가 선택을 하겠지만.. 그바닥에 잘아는건 형들이니까 조언을 좀 구해보려는거지.. 어짜피 시작하게 되도 난 밑바닥이니깐..
그게 리스크지 당장 꿈은 꿈인데 생활비는 현실이니까;
왜 지금 하고 있는일이 너무 힘들어? 적성이 안 맞어?
거꾸로 말하면 \'과연 고난의 시기를 인내할 만큼 하고싶은 일인가?\'하고 스스로에게 되물어 보는것도 좋겠다 하겠음. 그리고 결혼할 생각이면 꿈을 조금 버릴줄도 알아야 함. 꿈을 쫒겠다고 나섰는데 집에서 처자식들이 죽네 사네 하고있으면 그래도 꿈을 꿀 수 있을지? 평범한 사람은 힘들듯...
프로그래밍이건 뭐건 노력하면 사람이 만든건데 못할것도 없음. 그러나 하고싶은걸 다 배울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