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에 충실하고
하지말아야 할일을 하지않고
그렇게 1주일, 1달, 1년이 지나면

인생의 규율이 생기고
뜻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할 수 있을텐데.

담배조차 끊지 못하며
매일 다짐만 하는 내 모습이 비굴하다.


인생을 제대로 살았다면
지잡대에 들어오지도 않았을것이고
들어와서도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았다면
1학년 학점을 3.3으로 개쳐박진 않았을텐데
스스로가 원통하고 한심하구나.


전역 100일남은 22세 청년의 푸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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