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 회계학과 다니다 회계사 4년 준비함
2차 커트라인 근처까지 왔다가 4년차때 공황장애 걸려서 1년 내내 치료만 받음
당연히 회계사 접음
뭐할지 고민하다 코딩 접하게 돼서 시작하고 학원도 다님
끝나고 지원서 넣었는데 연락도 안옴
지금 거의 회계사 공부했던 시절처럼 공부하게 되니까 다시 공황장애 오려는 느낌이 있음
하 어떡하냐 나 이거 존나 하고 싶은데 접어야 되나?
접기엔 뭐 할지도 존나 막막하고 그렇다고 안 접기엔 하필 지금 취업시장 좆돼서 가망없고
ㅅㅂ 내가 왜 회계사를 한다고 난리쳐서 건강이랑 인생 다 망친건지 너무 좆같다 어카노
2차 커트라인 근처까지 왔다가 4년차때 공황장애 걸려서 1년 내내 치료만 받음
당연히 회계사 접음
뭐할지 고민하다 코딩 접하게 돼서 시작하고 학원도 다님
끝나고 지원서 넣었는데 연락도 안옴
지금 거의 회계사 공부했던 시절처럼 공부하게 되니까 다시 공황장애 오려는 느낌이 있음
하 어떡하냐 나 이거 존나 하고 싶은데 접어야 되나?
접기엔 뭐 할지도 존나 막막하고 그렇다고 안 접기엔 하필 지금 취업시장 좆돼서 가망없고
ㅅㅂ 내가 왜 회계사를 한다고 난리쳐서 건강이랑 인생 다 망친건지 너무 좆같다 어카노
회계사 시험 공부하던거 반의 반의 반만해도 지식으로는 전공자든 주니어 경력자든 압살 가능해 근데 그때처럼 다시 공부를 못하겠다면 걍 회계쪽으로 진로 잡아서 가는게 낫다고 본다. 옛날 회계사 공부할때처럼 빡세게 1년정도 공부한다? 전공 경력3년차까진 씹어먹는 능력 습득 가능함
그러겠지? 전공이 아니니까 뭔가 비효율적인거 같기도 하고 전략도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걍 회계쪽으로 가는 거 추천함 니가 보기엔 별거 아니겠지만 회계사 시험준비했던 경력이 회계직무에선 엄청 좋은 거라 노베이스인 개발쪽에서 사람다운 회사 뚫을 노력이면 회계 직무로는 최소 중견은 뚫는다 비전공 개발로 중견 it 뚫었다? 그럼 니가 회계직무로 도전했으면 대기업 뚫을 노력치였단 거임 그래서 난 걍 회계쪽 하는거 추천함
회계를하지 - dc App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막막함 ㅠ 문과쪽은 까딱하다 물경력 돼서 걱정도 되고
코딩말고, BI툴이나 태블로 같은 데이터 구성 영역으로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삼일같은 회계법인도 태블로 씁니다. 회계도 잘 아시면서 회계 기반 데이터 구성쪽으로 진로 잡아보시면 전공도 살리고 IT도 살리고 좋아보이네요 ㅎㅎ - dc App
아니면 세일즈포스 같은 것도 나쁘지않을 것 같아요. 노코딩 + 코딩 영역이고 나름 북미시장과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이기도 하고 블루오션이라 ㅇㅇ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많이 쓰는데 인력이 별로 없다고 들었습니다. 세일즈포스도 유망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 dc App
음 erp 비슷한 건가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ㄱㅅ
개발자 그거 그냥 노가다여. 회계라는 분야에 나름 지식이 있는거라면 그 지식을 활용한 아이티 솔루션 회사에 가면 흔한 개발롬보다 귀중한 인재가 될거야. 그 자리가 구해지느냐가 관건이지.
숫자 통계 강하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이런거 하기엔 일반 개같은 개발자보다 훨씬 장점이 많지. 뭐 근데 그짝가면 석사달고 온 놈들이 또 경쟁자이긴 헌가? ㅋㅋ
회계공무원 9급 했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