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해도가 낮아서 뭐라 말을 못 하겠는데 

결국 어떤 데이터 셋을 먹였을 때 정확한 아웃풋을 내는 curve fitting에 대한 기술 같음. 


그런데 인간이 그 AI의 추론을 못 따라간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결국 추상화 레벨 때문인 거 같아.

사람이 무언가를 배울 때는 데이터를 오감으로 받아들여서 패턴 인식을 통해 배우게 됨. 


그리고 그 패턴에 명칭을 붙임으로서 언어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거든. 

이게 추상화 과정의 본질임. 


공통점(패턴)을 찾아내고, 그 공통점에 명칭을 붙여 우리가 알고 있는 언어 모델에 추가 시킨 뒤 

기존 지식체계에 편입 시키는 거지.


그런데 그 패턴을 어떻게 찾아 내느냐.. 결국 이게 curve fitting 하는 과정인 거 같고..

딥러닝 기술은 그 curve fitting에 대한 기술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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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발자 대체 가능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생각에는 개발자가 아니라 인간의 압도적인 상위호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왜냐면 IoT나 센서랑 붙이 의미론적 추론이 가능해짐.


의미론적 추론이 다른 게 아니라 현실과 대조 했을 때 이게 옳냐 옳지 않냐 판단하는 거거든.

최종적으로 현실에서 데이터 수집하는 센서들과 피드백 루프를 구성할 수 있다면? 


그게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