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였는데, 교회에서는 언제나 중고등부 예배마치고 각자 모임을 가졌었음

그리고 어느날 부원들끼리 왁자지껄 떠들다가 분위기타서 부실에 있던 화이트보드에 찐따 이름 적기 하면서 놀았는데

거기에 나 빼고 모든 이름이 적힘

있어도 있는 사람이 아니었던 기분이라 되게 묘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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