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내향인에 조금 내성적임. (스몰토크는 못하는데 자기 주장이나 의사소통은 확실한 편)
스타트업 쪼끄만 데서 인턴할 땐 오지게 자유로웠는데 지금은 50명 좀 넘는 곳임.
군기 같은건 없고. 8시간 딱 채우면 칼퇴.
근데 뭔가 신입한테 바라는 모습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 없는 편이라. 이게 맞나 싶음....
퇴근할 때마다 찜찜하다.
그래도 오다가다 사람들 마주치면 웃으면서 목례하긴 하는데...
이게 같은 직급 사람들하고 밥먹으면 모르겠는데 저번주, 이번주 내내 팀장급, 임원급이랑 밥먹음...
오히려 사람이 많아버리면 그런 부담이 좀 덜하지않나
ㅇㅇ 확실히 부담이 없는 것 같은데 스타트업 있다와서 혼자 불편한 것 같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