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대기업이나 네카라쿠베도 공략 방법은 있지만 그건 나중에 맘 내킬때 올려 줄께
우선 간단하게 나는 대형슈퍼마켓급 좆소기업에서 일하고, 인사담당자 + 개발을 같이해!!!
회사에서 개발팀이 3개가 있는데 짬밥은 내가 높아서 대부분 개발자 면접은 내가 보거든
더군다나 이직전 회사에서도 개발자 면접을 내가 봤었고, SI할때도 PM하면서 면접을 보다보니 면접은 참 많이 봤어
그런데 면접 보다보니 다른 인사담당자들하고 이야기 나눠보면 인사담당자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고
1. 학교와 학력에 관해서
- 우리 프갤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이력서 받아보면, 정말 명문대 출신들도 많고 지방대 출신들도 많아
그렇다고 명문대라고 해서 딱히 우대하는건 아니고 단지 와 좋은 대학 나왔구나 이정도????
- 더군다나 학사 졸업은 솔직히 너무 많기에, 못해도 대학원이나 박사급 아니면 그냥 저냥 똑같다고 생각해
- 학교가 중요한 이유는 이런 경우야 인사담당자와 면접자가 같은 학교 출신이면 그나마 좀 관심있게 본다는거?
- 그러니 학교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
2. 서류 통과가 안되는 이유
- 지원자들 중에 10명 기준 대략 3명 정도는 중고 신입이 있더라고~ 구멍가게나 갓 창업한 회사에서 그냥 몸으로 경험으로 1~2년 배우고
다시 회사에 신입으로 지원한 케이스지
- 솔직히 이런 친구들은 어찌되던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지!! 왜냐하면 어느 개발자건 신입 교육시키는게 제일 짜증나고 귀찮으니깐
-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는 A라는 개발자에게 부사수로 B라는 신입을 붙여주면 당연하게 두명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일을 두개 맡기겠지?
그렇지만 A는 두명의 일과 B의 교육을 담당해야 하기때문에 결론을 3명의 일을 하게되!!
- 회사에서 생각 하는 신입은 말귀 알아 들으려면 1년정도 투자가 필요하고, 개인 한몫을 담당 할 수준이면 3년 정도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지
- 더군다나 B라는 부사수가 일배우다가 튀면 3명의 일을 회사는 줄여주는게 아니라 결국 A혼자 다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력 있는 개발자는
신입 부사수를 싫어한다고 보는게 맞을꺼야
- 즉 노려야 할껀 중고 신입이고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해
- 서류 떨어지는 이유는 팀프로젝트나 학교 프로젝트가 아니라 개인프로젝트를 혼자서 얼마나 해봤느냐가 중요 포인트야
- 프갤 친구들은 명문대 나왔으니 난 천재야 이럴지 모르지만 회사 들어가면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되!! 그런데 인간의 말을 얼마나 알아 듣는지
검증이 필요 하거든!! 그 기준이 개인프로젝트 경험이나 어떠한 스킬을 위주로 주로 공부 했는지가 중요해
- 파이썬 가지고 뭘 했다 솔직히 이건 안넣었으면 좋겠어!! 요즘은 중학교때부터 파이썬 교육시키기 때문에 파이썬은 기본으로 탑재한 상태에서
메인 스킬이 어떤건지가 중요하니깐
- 그리고 뭐 집안 환경이나, 인성 이런거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지 이력서 하나로 그걸 어떻게 알아?
- 제발 자기소개서에 출신배경이나 그런거 넣지마, 그냥 개인프로젝트로 뭐뭐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겼는데 이걸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다 이런거 위주로 작성해
- 어릴때 뭐 좋아하고 관심있고, 왜 했고 이런거 1도 신경안써!!!! 그래서 뭐 어쩌라고?? 차라리 기술내용 위주로 작성해
3. 면접에서 아웃 당하는 경우
- 인사 담당자들이 기술면접 본다고 이것저것 물어 볼꺼야? 근데 아마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막상 설명해 보라고 하면 말이 안나올껄??
- 그렇다면 방법을 달리 해야지!!! 본인이 자신있는 스킬과 분야로 진행 했던 프로젝트에 대한 핵심 코드나, 프로세스 플로우 정도는 미리
PPT로 출력해서 가져가고 인사 담당자들에게 나눠줘
- 본인이 개발했던건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을꺼 아냐? 그리고 본인이 모르는 질문에 대해서는 어설프게 답변하려고 하지 말고 모르면 모른다고해
- 하지만 기회를 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바로 실무에 투입 할 수 있도록 퇴근 후 하루에 3시간씩은 무조건 공부하겠다고 해
- 제발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소리 하지 말고
- 회사는 수익 창출 집단이지 교육집단이 아니야!! 회사에 듫어와서 배우겠다고?? 인사 담당자들 이소리 정말 싫어해!!!!
- 차라리 업무에 대한 가이드만 가르켜 주시면 개발에 대한 스킬은 제가 직접 역량을 키우겠다라고 해
- 본인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자신이 없다면 최소한 PPT라도 뽑아가지고 가서 나눠주고 자신있는 부분과 자신없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 강점은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이고, 약점은 어떻게 보완하겠다!! 그 보완을 회사에서 갈켜주면 열심히 하겠다 이런 개소리는 하지 말고
4. 묻지마 지원은 하지마
- 하루에 100건씩 이력서 들어 오는데 회사에 대한 정보 파악도 안되어 있고, 이력서 복붙해서 집어 넣는데 이렇게 할꺼면 뭐하러 해?
- 심지어 우리회사는 A라는 회사인데 경쟁업체 B회사명이 그대로 들어가 있더라!!!
- 최소한 회사가 뭐하는 회사인지에 대해서 분석하고, 부서는 어떻게 되어 있으며, 어떤 사업을 주로 하는지 파악 해야지
- 그걸 A, B, C 그룹으로 묶어서 유형이 비슷한 회사끼리 분류해!!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한 공략 방법을 준비하고
- 그리고 그 회사의 주력 사업에 대한 공부는 미리 하고 가고, 예전부터 관심있던 분야다라고 어필해
- 유형을 나누는 이유는 어차피 비슷비슷해서 한 회사만 제대로 파악하면 나머지도 비슷해 비슷한 유형이면
그리고 하나만 더 팁을 줄께!! 라면 먹을때 젓가락이 편하지? 국이나 밥먹을때 숟가락이 편하고, 소세지 같은거 먹을때 포크가 편하듯이
프로그래밍 언어라는건 젓가락, 숟가락, 포크 같은 도구일 뿐이지 중요한건 무엇을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먹는게 더 중요해
PC에서 사용하는 윈도우 프로그램은 그냥 C#가지고 만드는게 편하잖아? Java 스윙으로도 가능하고 pyqt도 가능은 하겠지만 말이야
그렇듯이 언어에 종속되지 말고 언어가 본인에게 종속되게 만들어야지!!
보통 한가지 언어에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새로운 언어를 받아들이는데는 3주정도면 충분해!! 그러니 공부를 하려면 일단 하나의 언어를
붙잡고 사시 준비하듯 공무원 시험 준비하듯 일단 무조건 파봐!!!!
그걸로 개인프로젝트를 완성을 하던 못하던 포트폴리오로 집어 넣어 생각을 해봐!!
인사 담당자가 사전에 미리 공격할 함정을 본인이 준비해서 파놓고 대응 답변을 준비하고 가
다 잘한다고 하면 잘하는거 물어 봤을때 대답 못하면 감점이지만, 아 이부분은 부족해서 완성 못했다라고 하면 그거 물어 보지 않겠어?
왜 부족하고 어떤 방식을 적용해 보고, 어떤 레퍼런스를 참조했는지 등등
자 그럼 프갤 친구들 취업준비 화이팅 하고 좋은 회사 취업하길 빌께!!!! 힘내 다들!! ( ̄+ ̄)↗
P.S 반박시 님말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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