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공항에서 점심먹으려고 대두버거 시켰는데 大豆バーガー(다이즈 바가)를 "오오마메 바가'라고 읽어서 주문하니까 여직원이 ??하는 표정으로 바라봄. 그 여직원 되게 이뻤는데 말도 제대로 못한놈 된거같아 되게 쪽팔렸음

2. 교토 카페가서 파르페 테이크아웃 해달라 했는데 내가 거기서 또 팟-페 라고 발음해야 맞는건데 "파르페" 달라고 하니까 점원아재가 나니소레 하면서 의아해함. 그리고 아차싶어서 팟-페 테이크아웃 해달라고 말하니까 아재가 "테이크아우또와~ 아웃또! 데키루와케 네에다로~"(테이크아웃은 안되지! 될리가 없잖아~) 해서 도망치듯 나옴.

2년전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고 덕분에 대두는 일어로 다이즈, 파르페는 일어로 팟-페라고 발음하는건 죽을때까지 기억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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