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썩은내 난다고 쟤 안오면 좋겠다
같이 일하기 싫다 업무에 지장이 온다고
한소리 들었었는데 그 후에 일본 인터넷에서
찾아봤다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일본에서 마음에 안들지만 업무적으로 흠집이
없어서 트집을 못잡을 때 쓰는 방법이
냄새가 난다고 찌른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에서는 냄새나는 사람을 갑질, 구타유발자,
왕따 유발자로 생각을 해서 냄새 난다고 찍히면
무슨짓을 해도 용서를 받고 해고징계 대상자라더군요

그도그럴게 냄새난다 하면 뭐 증거가 없잖아요?
어디까지나 냄새난다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언만이
증거인거지 그래서 숫자만 둘셋 갖춰지면
합법적으로 조질 수가 있다더라구요

그래서 업무적으로 흡을 잡을 수가 없어서
못괴롭힐 때 꺼내드는 수단으로 사랑받는대요

그게 진짜로 냄새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 녀석은 (찐따)냄새가 난다
왠지 냄새날거 같이 생기지 않았어?
저 녀석 분명 썩은내가 날거 같아
하는 은유적 의미도 포함하는거라더군요

일본 초중고에서 괴롭힐 때
피해자 학생 책상에 하얀꽃을 놓거든요
그게 장례식에 꽂는 꽃인데 일부러 놔두고
자살하라고 무언의 압박을 주고
죽으면 다시 새로운 대상을 탐색하는데

어른되서 사회 나오면 그런 방법은 너무 티 나니까
냄새 난다로 몰아서 보내버리는 방법을 쓴다더군요
실제 냄새 난다로 몰아져서 자살도 하고 그런다합니다

전 제가 진짜로 냄새나나 충격받았는데
오프에서 저 만났던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하나도 냄새 안난다고 눈치가 없냐고
그게 진짜 냄새나서 그러는거 아니잖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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