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카페들 지나쳐가는데요
특히나 고급스러운 카페들이 있잖아요?
10시 오픈인데 여자들이 2열종대로
진짜 조오오오오온나게 길게 서있더군요
매일 아침에 지나쳐가는데 진심 남자는 없어요
다 여자들만 그 줄에 서서 하하호호 하면서
수다떨며 매일 매일 매일 기다리더라구요
어쩌다 지하철 지연나서 늦게 오픈후에
지나쳐가보면 카페 안에 여자들 바글바글거리고
즐겁게 수다떨고 브런치와 케잌, 라떼를 즐기더군요
그녀들이 줄서있으면 그 옆을 무수히 많은
남자들이 정장차림으로 지나가는데
하나같이 피곤에 찌들어있어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돈을 버는건 남자의 일이고
돈을 쓰는건 여자의 일인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남자는 회사로 출근하지만 여자는 카페로 출근하죠
남자로 사는건 힘든 일인거 같습니다
한국에 채용공고 내놓은 일본 현지 채용은 다 파견이라고 보면 됨?
90퍼는 파견임여
ㅇㅎ ㄱㅅ
참고로 파견회사는 절대 자기들 파견이라 안함요. 일본에서 파견이라는 고용형태는 없어서 구분쉽지 않음. 그냥 추상적 개념임여.
일본은 취업사기 합법이라 들어갔는데 파견이라 인생 ㅈ되고 그런거 흔함
ㅎㄷㄷ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