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걍 지잡대 컴공 나오고 좆소 3년차 연봉5000언더 받는 개노예인데
나는 그래도 주제파악은 한단 말이야 실력이 좋은건 아닌데 타이밍이 좋아서
코로나 거품일떄 취업했어서 3500부터 시작했었거든
이후로도 몸값 올리려고 이직도 2번했고 실력이나 경력에 비해 아쉬울건 없단생각함
어제 예비군갔는데
뒤에서 개발이야기 하길래 흥미로워서 듣고있엇음
"김영한 " "스프링 JPA 디자인패턴 알고리즘 "이런저런 이야기 들리더라 나도 대화는 집중안하고 키워드만 들었는데
워낙 말투부터가 양아치 냄새 나길래 어떤인간인가 하고 뒤돌아보니
자랑이라고 목이니 팔에 타투 박은 양아치같은놈 두명이 코딩 이야기 열심히하더라
외형은 뭐 편견이라치고 그냥 그러려니 했음 계속 둘이 열심히 거슬리기도하는데
대충 집중해서 들어보니
둘다 국비다니고 있고 애들 빡통같다고 솔직히 맘만 먹으면 알고리즘 공부중인데 맘만먹으면 연봉 3~4천은 받을것같다고
되게 허세스럽게 이야기하는데
와 딱 프갤러 보는것같더라 진짜 프갤러일수도 있고 아무튼
되게 수박겉핥기 지식 열심히 파서 자기가 잘친다고 생각하는애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새삼 느껴졋음
개소리임. 코딩하는 애들은 다 개찐따라. 타투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대다수인데;
나 지방 국비 학원 면접 보러간적있었는데 생각보다 양아치 일친같은애들 많았음
코딩이 좋아서 하는애들은 그렇겠지
진짜 잘할수도 있지 - dc App
키워드 위주로 문답하는거 봐선 글썌다...
패션개발자였노
그러고 2400가고 현실 자각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