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은 4일 "전 국민이 양의사들의 눈치만 보는 작금의 현실은 양방 중심의 보건의료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보건의료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의사가 '양의사 카르텔'을 깰 수 있는 전문가임을 자임했다.

윤 회장은 이날 한의협회관에서 열린 제45대 회장 취임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유옹 수석부회장도 함께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