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A%B1%B0%EC%9A%B8_%EC%8B%A0%EA%B2%BD_%EC%84%B8%ED%8F%AC
언어 습득과 모방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라고 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모방은 상대방의 행동을 나에게 적용하는 과정임.
그러니까 자아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개념인 것 같음.
예를 들어 우리가 거울을 보고 얼굴에 묻은 뭔가를 떼어 낸다고 하자.
그러면 그 동작의 적용 대상은 나 자신임.
나 자신을 메타적으로 인지하는 자아가 있어서, 바깥 거울에 존재하는 나 자신의 동작을 모방하는 거지.
어쩌면 ai가 자아를 가질 수 있냐 없냐는 건, 저 거울신경세포와 동치 네트워크를 가진 ai가 메타적으로 자신을 인지 할 수 잇는가 여부에 달려있지 않나 싶음.
근데 이 자아라는 개념에 뭔가가 있음.
단순 패턴 인식을 넘어선 인간 이상의 agi는 이 자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여기 먼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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