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대 후반 여자 만나긴 했는데,
내 취향이긴 한데, 몸매는 아쉬워. 왜냐하면 꽃이 시들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보였거든.
기왕이면 꽃이 전성기일 때 만났으면 좋았겠지만,
시들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만났지만,
뭐 그거라도 일단 만나 봐야지.
휴일이 있다고 했으니 그때 따로 약속 잡아서 뭐라도 같이 하자고 해봐야지.
뭐 일단 여자는 기본적으로 꽃뱀의 성질을 가지고 잇긴 하지만,
대놓고 꽃뱀은 아니고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꽃뱀도 될 수 있고 그냥 꽃이 될 수도 있는 여자로 보인다.
그렇다면 나한테 부족한 게 스킬이니까,
이 스킬을 늘리는데 있어 적정한 여자라는 생각이 드니 내 부가적인 시간을 할당해도 될 듯함.
아, 그리고 나는 여자 하나로는 부족한 몸이니까,
혹시 나한테 관심 있는 여자는 사양하지 말고 전화해라.
내가 만나줄 수 있어.
물론 유부녀는 됐다. 다른 남자가 이미 찜해 놓은 여자 건드는 취미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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