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1차 먹었다
1차로 무슨 하노이 맥주집에서 쌀국수에 오뎅, 꼬치 하나 시키고 맥주소주 해서 5만원치 먹었다
2차로 무슨 야키토리집가서 나베에 꼬치세트 시키니까 5만원 나오더라
건강한 맛이였다.
약국에서 오늘 죽음을 다짐하며 6천원짜리 숙취해소제도 사먹었다만
1병 반 만에 K.O. 당하고 더는 못먹겠다고 집에오던중
친구하나를 불러서 2차로 집근처에서 만났다.
뭐 구구절절 설명할거없지만
그냥 근처 술집에서 안주 몇개에 맥주 시켜먹으니까 한 7만원 나오더라
에라이 집에나 갈걸
씨발 뭐한다고 배불러서 먹지도못할 안주들
술집 옮길때마다 시켜서 7먄원을 쳐쓰나
거기다 곱게 지하철 타고 집쳐들어갔으면 되는걸
술쳐먹는다고 지금 택시비 할증 이빠이붙은걸 2만5000원 쳐내고 가는중이니
참으로 쾌락과 향락, 그리고 오늘만 사는 인생이로다.
죽음을 각오했다
나는 죽어 마땅하다
22살 인생은 망했다
내가 뭐있다고 씨발 오늘 한 17만원치를 쓰는거지
나 뭐 됨??
그지새끼가 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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