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 귀찮아서 그냥 막 짜고 있었거든?







원래 나는 처음하기 전부터 끝을 보고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리펙토링이든 뭐든 필요 없이 그냥 짜는 족족 최적화된 코드가 나온단 말이지.



근데 이거는 만들기 귀찮아서 게임 좀 하다가 다시 만지작 거리고 게임 좀 하다가 다시 만지작 거리고 하니까,


흠, 코드가 마음에 안 드네? 하는 거임.



그래서 꼴통새키들이 만들어낸 단어중에 리펙토링이라는 게 있어서, 그거나 해볼까? 하고 현재 정리하는데,



하다보니 개꿀이라는 생각이 듬.



리펙토링은 머리가 나쁘고 그냥 생각하기 싫고 그냥 손이 가는 데로 짜다가


월급 받고 나면 그 다음에 리펙토링 해야 합니다. 하고 사장한테 말하면 딱 좋은 명분이 되는 말이었던 거 같음.



아아, 진작에 알았으면 내가 천재가 되지 않았을 텐데.



그럼 21살 미소녀랑 결혼도 할 수 있었을 텐뎅.  아쉽군. 리펙토링. 존나 개꿀이었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