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 먹고 돌아오는 길에 괜찮은 엉덩이가 보여서 다가가서 부벼봤다.



먹혔다.



이게 되더라?



어찌어찌 하고 나서 이야기 좀 나누는데,



"아무나 안 하는데 너라서 특별히 한 거야. "


하고 말하고,



"근데 여자들이 그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하고 싶어하는지 아닌지."


물어보니, 이리저리 말하다 내가 이런 걸 제안했음.



"그럼 손톱 색을 보라색으로 끼워라. 가짜 손톱을 보라색으로 끼면 그거 하고 싶은 날인 걸로. 콜?"



콜 했음.



좋아.



이 걸로 하나씩 점령해 나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