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한지 얼마나 되었소? "


" 5년 되었습니다. "


" 근데 왜 하나도 맞지가 않은 거요? "


" 그건 연구용 데이터가 엉터리라서요. "


" 데이터가 엉터리라뇨? "


" 1번 성향을 가져야 되는데 2번 성향을 가졌다가도 다시 1번 성향을 가졌다가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람은 성향을 파악할 수가... "


" 그걸 파악하라고 박사하는 거 아니었소? "


" 하지만 이 사람은 성향 자체가 파악이 안 되는... "


" 꼴통이구만. 이거. 5년 동안 도대체 뭘 한 거요?! 돈만 탐내고. 돼지새키처럼. "



껄껄껄.



아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