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하는거 기분나쁘다고 김건희 디올백에
분노한다고 이런식으로 야당에 몰표 줘버리면
결국 하늘에 침뱉기라는걸 모르나. 대체 어쩌자는건지.
이제 겨우 임기 2년 지난 시점에 이렇게까지 감정적으로
야당에 몰표하는건 국민들 스스로가 감성팔이
냄비 근성의 민족이라는걸 자인하는 꼴이다.
이런다고 윤석열이나 김건희가 당장 손해보는 것도 없고
탄핵되거나 구속되는 것도 아님. 정치권은 3년 내내
놀고먹을꺼고 검수완박도 계속 유지될꺼고 결과적으로
그런게 다 서민들이 감내할 고통으로 남는다.
재판중인 범죄 정치인들은 온갖 편법을 동원해
재판을 연기하면서 사법절차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구속되더라도 얼마 안가서 가석방될꺼고
민노총 등등의 이익단체들은 또다시 정부를 우습게 보고
국민들의 일상과 생계를 볼모삼아 파업을 반복할텐데
이제 어쩔텐가.
야당은 남은 임기 내내 정권 발목잡으면서 놀고먹을꺼고
기껏해야 범죄 정치인 처벌 못하게 방탄국회 반복하면서
일하는 시늉 할꺼고 정부는 의욕이 꺾이면서 일을 안하고
본전이나 챙기면서 역시 놀고먹을텐데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들이 감당하게 될꺼다.
때가 되면 윤석열이든 김건희든 혐의가 있다면 수사 드갈꺼고 다만 지금은 적절한 시점이 아닐 뿐인데 그걸 못기다리나. 결국 국민 본인들의 삶이 걸린 투표를 이런식으로 망쳐버리는건 개돼지들이나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