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보다 유능하고 잘하는 후임이 내 밑에 들어오면 좋아서 펄쩍 뛸 것같은데?


생각해봐 너보다 멍청한 상사가 니가 한 말 안들어주고 병신짓만 골라서 하다가 시간만 오지게 날려먹은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잖아??


한번만이라도 너가 이제 그 상사가 되었다고 생각해봐

아랫사람 샘난다고 죄다 말을 무시하고 니 고집대로 하거나 찍어 누르면서 병신같은 조직장이라고 욕이나 쳐먹으면서 살래?


아니면 의견을 적절히 들어주면서 존중받는 상사로써 입지를 다질 기회를 얻을래?


사람을 얻고나면 그 사람 덕분에 너가 돋보일 기회는 언제든 생기지만

사람을 얻을 기회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