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 지금.
전역을 100일 앞둔 지금.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그 어떤것에도 집중하지 않았고
배움은 멀리했고
쉬운길만 찾았으며
탐욕적이고 어리석은 짓만 골라해왔다.
그 결과
지잡대 컴공에 겨우 들어왔고
1학년 학점은 3.3으로 조져놨으며
엑셀, 한컴조차 제대로 못다루고
자격증은 단 1개도 없고
수학과 영어를 할줄 모르고
ADHD 정신병이 있으며
술과 담배, 도박과 같은 쉬운 쾌락속에 빠져 삶을 살아왔다.
딱 한가지만 묻고싶은데
전역하고 대학을 복학하고 졸업까지 대략 3년6개월정도가 남았는데
내가 아직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도 모르는 단계지만
3년동안 전공관련(컴공)해서 폭넓고 깊은 지식의 탐구를 위해
나의 모든것을 바친다면
가진것이라곤 얼마안남은 시간밖에 없다만
내 모든 시간과 지식과 부모님의 지원 등등을 바쳐 배움을 추구한다면
AI가 판친다는 시대에 취업을 꿈꾼다거나
내가 앞으로 삶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
아직 보지못하고 찾지못한 가치를 찾을 수 있겠느냐고 묻고싶다.
마지막 기회인것 같다.
모두가 내 배움을 응원할때는 지금밖에 없는것 같다.
지금까지의 모든 실수와 과오를 받아들이고
더 나은 삶과 성장을 추구한다면 내게 기회가 있겠냐?
딱 한번이라도 삶의 의미를 찾을 기회가??
- dc official App
베트남 쌀국수 유튜버해야 기회가 옴
여기 모두가 너와 같은 사람들이다
지랄 똥폼 잡고 있네
머싯네....ai 판치는 시대엔 마지막에 대체될 일자리는 육체파 단순 고반복 일자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