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아니잖아
아무 기술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그저 사회에서 부모의 보호아래
밥먹고 씻고 잠이나 자며
겨우겨우 연명하는 인생인데

그렇게 22년을 살았어도
지잡대 컴공에
1학년 학점은 3.3으로 조지고
자격증도 없고
수학, 영어조차 못하는데?

진지하게 제대로 지식을 추구한적도 없지만
내가 대학에서 계속 공부한다고 무슨 가치를 창출해서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대학을 나간다고 생각해도 무슨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무슨 존재지.
어떤것을 추구해야하는가.
진지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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