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업 잘 안되는 시기임


연봉 4천 이상 일자리는 경쟁력 1:70~80 막 이런 시대임


공대출신 전공자들도 취업이 잘안됨


특히 개발자는 스타트업 줄폐업과 대기업 인원감축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3년 키워서 써야 되는 신졸 구직자는 사실 자리가 없는 상황임


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짤린

경력직도 쌓여서 이직시장도 얼어붙음



이 상황에서 기초적인 배경지식도 없고 어디서 줏어들은것만 있는


문과 졸업 유예생들이 개발자로 취업하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임


문과 신졸자들은 기존에 진로로 잡던 일자리들이

영구적으로 사라질 예정이라


당장 비전도 없이 백수생활 하는 상황에서


국비 6개월간 강좌 들으면 뭔가 주변에도 그렇고 말할수있는 알리바이가 됨


일종에 도피성 유학비스무리 한것임


결과를 얻고자 하는게 아니라 단지 시간을 벌자는것


애초에 적성 안맞아 문과간건데

2주안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그냥 자리 채우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경우가 많음




그나마 피시방가서 롤 하면서

게임페인 안되고


뭐라도 하는척 하면서 어쨋든 공부쪽으로 시간 보내는게 그나마 다행인 상황



토익학원 다니는거랑

국비다니는거랑 비슷비슷한 상황임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기존에 사라진 직군 지망하던 교육생들이 진입할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주지 못한 정부탓임



나라에서 지불하는 막대한 국비 교육비는

거기에 대한 깽값인 셈이지



근데 그마저도 요즘 제대로 돌아가는 국비나 부트캠프도 많이 없고 줄어들었더라


벌써 소문듣고 국비쪽도 예전만큼 안오는 상황이고


그냥 다 포기하고 알바하면서


롤 랭킹전 돌리고 있는 상황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