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나랑 대각선에 계시는데


근무중에 딱 마주앉은 책상은 안보이는데 대각선으로는 서로 좀 보인단말야 약간 모니터와 모니터사이의 틈이랄까


근데 일하다가

눈 마주쳐가지고 쳐다보다가


웃어주길래


ㅠㅠㅠ 녹는당.... ㅠㅠㅠㅠ


뭔가 초딩때로 돌아간 설레는 기분이었어



근데 설레서 좋긴 한데


나 원래 야인으로 아무렇게나 하면서 코딩하는데 오히려 뭔가 좀... 그럼... 맘놓고 코딩하기가 힘들어 ㅠㅠㅠㅠ


나 원래 회사에서 막나갔었는데 막나가기두 어렵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