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엔 <檢, 1년 전 "김건희·최은순 모녀, 22억 수익" 확인> 등의 리포트가 법원이 인정하지 않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검찰 종합의견서를 단정적으로 보도하고, 대통령실 입장문 등은 언급하지 않아 검찰이 의도적으로 김 여사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식의 일방 주장을 전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YTN 제작진은 서면 의견진술에서 "검찰 최종 의견서는 자체 검토 결과서가 아니라 한국거래소가 직접 분석해 제출한 것"이라며 "공신력 있는 데이터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의 별도 해명이나 반박이 없었고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대응도 없었다"며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다른 언론사 논조와 큰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여사 모녀가 관련 사건으로 22억 원의 차익을 거뒀다는 내용만 보도하면 법정제재 예고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다. 해당 의혹을 다룬 1월16일자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2월2일자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엔 각각 방심위와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제작진 의견진술을 의결해 법정제재가 예고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