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일에 첫 회사로 입사했습니다...!
Spring Mybatis 구요. 제이쿼리 씁니다.
사실 뭐 프레임워크야 상관없다지만,
형상관리는 svn 쓰고,
배포 또한 war로 export해서 온프레미스 서버에서 파일질라로 보내서
서버 올립니다.... (충격)
그래도 나름 한달에 수십억 건씩 데이터 나오는 솔루션이고,
배울 점이 있어보였는데.... 뭐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딱히 요즘 기술이나 데브옵스 영역도 적용할 생각은 없어보이구요.
여기서 궁금한게.... 개발자로서의 커리어 라는게
무조건 기술스택일까요 ?
아니면, 회사의 솔루션 도메인(광고/데이터 쪽) 으로도 충분할까요 ?
고민되네요.
이런 회사에서 커리어 시작하면 좆망하는건가요 ...?
연봉은 초봉 3600에 점심지원해주고, 추석 설날에 각각 100만원씩 주네요.
국비 수료 후 4개월만에 입사한거라... 퇴사하기도 무섭네여 ㅜ
아니면 이 회사 다니면서 개인적인 전략으로 뭘 가져갈 수 있을까요 ?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딴곳 면접중인곳없다면 나같음 일단감
파일질라로 war 보내서 배포하는거 배웠는데,,,, 강사님한테 여쭈어보니 강사님도 쪼ㅒ끔 놀라시네여 ㅋㅋㅋㅋ 일단 뭐 플랜B가 없으니 다니긴 해야겠어요 ㅜㅜ
없음
자바 스프링 업계의 현실인데. 걍 다녀라
아니면 면접 몇군데 더보고 고르던지
하 이제 면접도 지치네여.... 그냥 하소연 겸 올려본 글이긴 합니당 ㅜㅜㅜㅜ 일단 다녀야지요..! 뭐
상처받지 말고 참고하세요.
국비 수료 후 4개월만에 취업했는데 기술적으로 도태된 회사라 이게 맞나 싶을텐데, 4개월만에 취업한거면 현재 본인 스펙/실력이 딱 그 수준이라는겁니다. 수긍하시되 만족은 하지 마시고 다니시죠.
팩폭 슬프네영
회사의 기술 다 뽑아먹는 생각으로 다녀라 그리고 아 내가 더이상 할게 없다 생각들면 이직
레거시가 많으면 개선할 점이 많아서 좋은거에요. 신입 입장에선 실무경험 자체만으로도 배울점이 있다고 보는데 어디는 레거시라 거르고 이런건 좀 그렇다 생각됨..
배울점이 있는 회사인지 확인하는 방법 - 거기서 1년 동안 다니면서 회사 조직문화에 적응하세요. 인사잘하시고 안면틀고 맡은 업무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나서 조심스레 제안해보세요. 회사 배포 시스템이 개선할 점이 보이는데 제가 CI/CD 구축해서 회사 배포 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제를 주시면 어떨까요? 하면서 (보통 연봉협상 시기에 하면 베스트)
안된다고 너가 그거 바꿔서 문제생기면 책임질수있냐? 이러면 배울점이 없는 회사입니다. 바로 이직하시면 되요. 근데 님이 회사생활 잘했다면 기특하게 봐줘서 그래 함 해봐 하면서 최대한 지원해줄 겁니다. 그리고 그 경험 살려서 2년 뒤에 자소서에 쓰고 더 좋은데로 이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