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독학하고 있는데, 백엔드 개발자가 목표야.

HTML, CSS, JavaScript를 공부했어. 그런데 내가 하고 있는 건 뭔가를 만들면서 하는 방식이거든?

예를 들면, HTML을 배울 때 나무위키 하나를 골라서 가능한 한 따라서 만들었어. 영상을 정독하지 않고,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검색해서 영상을 시청했지.


CSS를 배울 때도 나무위키 중에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골라 그 사이트를 보면서 비슷하게 만들었어.

이것도 영상을 정독하지 않고 모르는 부분은 계속 찾아보면서 했어.

JavaScript도 계산기가 좋다고 해서 계산기를 만들면서 공부했어. 물론 다른 사람이 만든 계산기를 참고하진 않았어.

솔직히, eval<-이거 적고 문자열을 정수로 만들고 연산을 시켜주는 게 좀 이렇게 해도 되나? 란 생각이 들고 보안에도 많이 취약하다고 해서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서 다시 할까도 생각이 들지만...



그리고 다음에는 "게시판 만들기" 를 할 거야.

글 (작성, 수정, 삭제, 조회) 할 거거든?

그런데 내가 지금까지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여러 번 영상을 보고 찾아보고 그렇게 하긴 하는데 너무 듬성듬성 배운 느낌이라서...

CSS에도 사용하지 않은 게 많고, HTML도 반도 사용해보지 않았어.

뭐, 계속 만들면서 하면 계속 사용한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기초가 부실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